매일 일에 지친 발걸음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길.
내 머리속은 온갖 시끄러운 생각으로 피곤이 더하던 나날들.
우연히 mp3라디오 주파수를 찾던중 들려오던 목소리와
그 목소리를 타고 들리던 사연들.
그때 부터 였을 겁니다. 야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이 힘들지
않았던건. 오히려 방송을 듣기 위해 야근까지 즐거웠죠.
처음으로 올리는 사연에 오늘 방송을 제대로 들을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지만.
그래도 왠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앞으로도 꾸준한 말없는 애청자가 될께요.
수고 하세요.
참. 제목에 써 놓고 신청곡도 신청안하고 갈뻔했네요.
약간의 우울증에 빠져 있을때 듣던 힘나는 노래 입니다.
강산애의 '넌 할수 있어'
다른 힘이 드시는 분들에게도 꼭 힘이 되었으면 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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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힘이 되어준 노래
곽지호
2008.04.14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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