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예전처럼 새벽에 술에 취해서..
피곤하긴 했지만 반가운 마음에 바로 택시를 타고 달려갔습니다.
밤새 둘이서 술을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렇게 아침까지 이야기를 나누다 그 아이의 집에 가서 그 아이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기분 좋았습니다. 그 후 그 아이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친구라고.. 힘이 빠지더군요.. 그 아이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라면 난 연락 못 한다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었는데 그 아이의 연락은 잠깐이었지만 활력이 됐습니다. 그 아이가 옆에 있으면 즐겁게 열심히 살 수 있을꺼 같았는데.. 잠깐이었지만 좋은 꿈을 꿨습니다. 깨어나긴 싫지만 시간이 걸려도 쉽지 않아도 깨어날려고요..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즐겁게 지낼려고요..
그 아이가 리사를 참 좋아했습니다.
리사의 '사랑하긴 했었나요'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잠시 좋은 꿈을 꿨습니다.
mission-i
2008.04.14
조회 4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