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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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인은식
2008.04.10
조회 64
어제내린 비때문에 조금은 쌀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따뜻(?)하게 입고 나간 오늘!
유난히도 더운 날씨에 스스로에 대한 어리석음에 얼마나
자책했던지....

그래도 벗꽃이 흐드러지게 핀 거리 구석의 찻집에서
바람에 날리는 벗꽃을 바라보며 마셨던 커피와 함께
나눴던 수다때문에 조금은 위로가 되었던 하루였지요.

아무도 없는 집!
넓은 집에 덩그러니 혼자 남아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무얼해야할지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습니다.

기다림!
무작정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가족들을 기다리는것 !
지금의 제 모습입니다.
그래도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다리는 일이니까요.

이적- 다행이다.
라이어밴드-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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