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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려와요
정성미
2008.04.03
조회 86
울 부부는 가게서 생활을 하고
아이들은 세정거정 떨어진 외할머니네서
생활을 한답니다
아이들과 떨어져 있은지 5년이 넘었군요
처음에는 큰아이 대학때문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얼릉 합쳐야겠다는 생각뿐...
큰아이가 대학들어가고도 아직 이사를
않는건 지금의 가게가 나가길 기다리고 있는중,
다음번 가게서 가까운데로 가기위함이죠
막둥이가 어렸을땐 자전거타고 혼자도가고
줄넘기하면서 뛰어가고
가끔은 마을버스 아저씨가 안세워준다고
걸어도 가고~~
오늘은 한가해 막둥이가 가는걸 지켜보는데
마을 버스가 가까이 오니
막 뛰더군요
정류장 가까이 다갔는데 버스비가
바닥에 떨어졌는지 줍더군요
그러다 결국 마을 버스를 놓치고 말았네요
그걸 멀찌감치서 쳐다보는 이 가슴은
어찌나 아프던지요
그얘길 둘째한테 얘기하니 깔깔깔 웃더군요
막 야단을 쳤죠 어린 동생이 그런게
웃음이 나오냐구...
막둥이다보니 아직은 애기인지라~~
가끔은 엄마품에서 자고싶고
떨어지기 싫을땐 엄마 언제 이사가~~
다받지 못한돈 마저 받고 더 넓은곳으로
가고픈데~~
어서어서 알아봐야겠어요
얼른 온식구가 넓은 거실에서
이불깔고 누워 서로 껴안고 간지럼태우며
밀린 수다도 떨고싶은 날예요
박지헌 보고싶은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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