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일 마치고 드라이브 삼아
계획없이 무작정 춘천까지 다녀왔어요.
맛있는 닭갈비와 막국수도 배부르게 먹구요.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친구에게 '꿈과 음악 사이에'를 들려줬죠.
나오는 음악과 윤희님 목소리 참 좋다면서 친구가 자기도 앞으로
자주 들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대학때 가보고는 5년만에 다시 친구와 찾은 춘천.
그때와 달리 이번에는 기차가 아닌 제 차를 타고 갔지만,
그때 그 기분은 그대로인것 같았어요.
'아- 그동안 시간이 많이 지났네. 우리도 나이가 들었구나.' 하면서
친구와 음악 들으며 한참 창밖을 바라봤어요.
사랑하는 소영이, 그리고 일하느라 같이 가지 못해 아쉬운 유진이, 향화. 나이가 들어도 늘 함께이길 바랍니다.
다음번엔 꼭 넷이 같이 가서 닭갈비도 먹구요^-^
신청곡 김현철 '춘천가는기차', 성시경 '두사람'
두 곡중에 하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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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다녀왔어요.
김지인
2008.04.03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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