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네요.
따뜻한 4월에 꽃피는 봄날, 쓸쓸한 마음에 라디오 들으며 어린애처럼 엉엉 울어봤습니다. 얼마전 3년전 돌아가신 엄마 기일에 산소에 다녀왔거든요. 작년에 결혼도 하고 나이도 어느덧 서른이 다 되었는데 엄마가 점점 더 보고싶고 불쌍해지네요.
신랑 얼굴 한번 못 보여드리고 마음 한 구석이 비어버린 봄날에...꿈에라도 보고 싶은 엄마에게...'박정현의 꿈에' 들려주세요.
같이 꽃 구경 한번 못 시켜드린 철없는 딸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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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양은영
2008.04.04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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