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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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양은영
2008.04.04
조회 50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네요.
따뜻한 4월에 꽃피는 봄날, 쓸쓸한 마음에 라디오 들으며 어린애처럼 엉엉 울어봤습니다. 얼마전 3년전 돌아가신 엄마 기일에 산소에 다녀왔거든요. 작년에 결혼도 하고 나이도 어느덧 서른이 다 되었는데 엄마가 점점 더 보고싶고 불쌍해지네요.
신랑 얼굴 한번 못 보여드리고 마음 한 구석이 비어버린 봄날에...꿈에라도 보고 싶은 엄마에게...'박정현의 꿈에' 들려주세요.
같이 꽃 구경 한번 못 시켜드린 철없는 딸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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