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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통걸린 목감기~~
정성미
2008.04.01
조회 99
ㅉㅉㅉ 나이를 잊고 사방팔방 쫓아다닌 덕인지
아님 따뜻하지 못한 침대 탓인지~~
된통 감기에 걸려 헤매고 있답니다
울짝꿍에게 버럭 버럭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침대로 쏙 들어가 한숨
자고 났지만 여전히 목아프고 머리아프고 ㅠㅠ
나도 철없지만 50이 다되어가는 나이에도
철없는 짝꿍때문에~~
계획성 없이 하루 하루를 살고있는 나때문에~~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었나 봅니다
아이들은 커나가고 하루하루 씀씀이는
헤퍼지고 울짝꿍이 인정한 알뜰살뜰한
나로 되돌아가리라 다짐해봅니다
오늘만 아파하고 내일부터는 알바자리도
구해보고 열심히 뛰어볼랍니다
윤희님이 화이팅하고 외쳐주세요
I belive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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