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 할 것 없는 조촐한 인생이지만, 작은 에피소드 하나 없을까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기쁨이 슬픔되고, 슬픔이 마음 한켠의 작은 위안이 되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뛸 듯이 기뻤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되어 가슴 무너지게 슬펐고, 지금은.. 그와의 추억이 팍팍한 제 삶에 작은 위안이 되고 있어요.
그 사람과의 사랑은 매년 찾아오는 봄날처럼..
저에게는.. 적어도 저에게는 깜짝 이벤트이고, 작은 설레임이었던것 같아요.
지금 또다시 작은 설레임이 제 마음을 적시고 있어요.
이렇게.. 일년.. 365일이 지나 또다시 봄이 찾아 오는 것을 보니 저에게도 또다시 사랑이 찾아올 것만 같아 가슴 한켠이 포근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봄을 닮은 싱그런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맞이 하고 싶네요.
"어서오세요, 봄님아~"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어서오세요. 봄님아~
김주형
2008.04.02
조회 3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