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산 mp3 기능을 확인하고자 이것저것 해보다 우연히 들린 언니방송
너무 좋은 선곡과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사연들
10년정도 떨어져있던 라디오를 다시 친구로 만들어준 꿈.음 청취자입니다.
오늘은 저희 아빠.엄마 생신이세요
원래 3월25일이였던 아빠와 음력 2월18일이신 엄마의 생신이 처음으로 같은 날이에요
직장때문에 일산에서 혼자 자취하면서 떨어져 지내는 우리가족
오늘 특별한 날을 맞아 오랜만에 모입니다.
이런 특별한 날을 맞아 처음으로 라디오 사연 올려봅니다
방송이 된다면 선물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백번을 말해도 모자를만큼 사랑하는 아빠,엄마
힘든일이 정말 많았던만큼 더욱 단단해진 우리 가족
정말 사랑합니다.
'김조한'에 '사랑해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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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기 위해 사연 올립니다.
홍성민
2008.03.25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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