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안한 목소리와 잔잔한 음악으로 마음안에 쉼을 가져다주는 이 방송에 애청자입니다...
이 방송을 듣고 있으면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저는 27살 나이에 수녀원에 들어가 31살에 다시 세상안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온지 8개월쯤 된 지금, 주위분들은 세상에 참 빠른 적응력을 보인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저는 세상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나눴던 아름다운 추억, 그 분의 향기를 잊지 않을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고, 세상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 또한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종교적인 관념과 수도자의 습관들로 몸이 벤 저를 상대는 매우 부담스러워했고, 저 또한 생각의 차이를 뛰어넘을수가 없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주 짧은 인연이었지만..행복했던 기억을 남겨준 그분께 감사드리고,
...서로의 꿈을 찾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신청곡은 인순이씨의 거위의 꿈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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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 신청합니다.
한길례
2008.03.31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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