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음의 애청자가 되었고, 사연을 남기기 위해 오늘 처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 9월 처음으로 지금 옆에 있는 남자를 만나게되어 사랑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반대도 있었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서로가 잘 이겨내서 그런지 2008년 8월 저희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꿈음을 알게된 것도 공교롭게 9월입니다. 음~~~ 2007년.. 9월이요..
(너무 늦게 알았죠?)
꿈음을 알게된 계기도 지금의 옆에 있는 사람때문이였습니다.
저희둘은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서울과 수원에 살고 있거든요..
어느날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 주는데 차에서 너무너무 좋은 음악이 흘러나오는거에요... 그래서 그때는 방송이 뭐지? 하는 궁금함 보다는 좋다.. 이런 마음이였는데, 항상 듣게 되니..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데이트를 하고 돌아가는 길에 듣게된 꿈음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방송이 낮설기도 했는데, 지금은 어김없이 10시가되어 돌아오는 길이라면 꿈음을 듣게 됩니다.
차분한 목소리의 허윤희씨와 잔잔한 음악... 그리고 추억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음악들로 꾸며주셔서 딱 내스타일이다 싶더라구요...
좋아하는 노래를 알아서 틀어주시니 말이에요...
오늘은 JAZZ공연을 보기로 한날이에요... 음... 금액은 천원인데요, 그 천원으로 소년소녀가장은 돕는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공연을 보고 좋은 일도 할겸.. 남자친구와 가기로 했습니다.
7시 30분 공연이거든요... 근데, 그 공연이 끝나고 또 집에 오는 길이면 꿈음을 또 듣겠죠?
그래서 윤희씨에게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요..
같이 들을 때 이말을 꼭 전해주세요...
김준수씨...사랑하구요.. 고마워요..
항상 하는 말처럼 처음과 같은 마음.. 그리고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그리고 남친과 제가 좋아하는 노래.. 기억에 남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 노래를 신청할께요...
자전거를 탄 풍경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처음으로 방송에 사연을 올리는 것이니... 꼭 읽어주세요...(제 마음을 담아서 말이이죠..)
기다리고 있을께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항상 좋은 목소리로 방송 감사드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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