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날입니다.
한강변으로 개나리와 벗꽃들이 막 꽃몽우리를 터뜨리며
예쁜 자태를 드러내고 있네요.
죽은듯 , 아무것도 아닌듯 겨우내 움추려있던 정원의 장미넝쿨에
새순들이 살며시 올라오는걸 보면서 봄은 봄이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요즘은 뭐가 그리바쁜지 하늘을 보는것도 주위를 둘러보는것도
인색한 제 모습에 놀라곤 하죠.
한번쯤은 여유롭게 하늘도 바라보고 주변에 피어있는 많은 자연의 선물들도 바라다보면 좋을텐데...
이번 주말엔 맛있는 도시락 싸가지고 아이들과 가까운 공원이라도
가봐야겠어요.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공부하느라 남편은 남편대로 회사일때문에
서로 얼굴도 보기힘든 요즘 !
모든걸 내려놓고 하루정도는 가족과 함께 보낼수 있도록...
이 짧디 짧은 봄이 다 가기전에...
신청곡- 서영은의 봄 날
김종서의 내 기다림의 시작
이승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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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이네요.
인은식
2008.04.01
조회 8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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