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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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이명숙
2008.04.02
조회 86
학교 다녀오자마자 배가 고파서
가스레인지 위에 양은냄비 올리고
물 보글보글 끓기 전
묵은지 송송 썰어넣고 팔팔 끓이다
건더기 스프와 스프 넣고 다시 한번 끓고나서
라면 넣고 기다리는 동안....룰루랄라~
나무토막처럼 뻣뻣한 몸 스트레칭을? ㅎㅎㅎ
2~3분 후, 달걀 하나 퐁당!
그리고 마지막으로 포도주 서너방울..흐미
(없으면 식초도 무방)
기름기 있는 느끼한 맛이 싹 없어지고,
라면 향기 끝내주지요..에헤라디여~♪
(매운맛 좋아하면 청양고추와 파 듬뿍~> 해장라면)

그렇게 끓여 게눈 감추듯 먹고나서
포만감에 졸음이 스멀스멀
눕고싶은 몸 일으켜 서둘러 저녁 안치고
냉장고 뒤져 둘째 학원에 갖다 줄 도시락 반찬 만들고,
찌개도 끓이고....
8시 30분쯤 귀에 엠피 꽂고 자전거 타고
10여분 거리 도시락 건네주고 오면 대충 저녁일 끝~

꿈음하기 전에 얼른 치우고..또 숙제도 하고..
커피 한잔 마시며 레인보우를 띄워요.
마저 못한 것들 귀만 열어두고 하면 되거든요 홍홍^^



휘성/ 사랑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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