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양재천을 거닐면서 MP3로 꿈음을 듣고 있다는 청취자분 사연이 부럽네요.
항상 내가 하는 일이 제일 힘든 것 같은데..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이있어 고맙고 감사하네요.
묵묵히 나를 지켜봐주는 아내와 아이들(지유,연우)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허차장님,박박사,정원씨..그리고 박팀장님.
또한 같이 일하면서 배울 것이 많은 영진차장,최과장님..
또한, 떨리는 듯한 목소리로 매일 꿈음 방송하는 윤희님..
4월이오면 좀더 재미있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한 인간이 되었으면..그래서 적어도 주변사람에게 힘이 들게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네요.
1. 행복을 주는 사람(가수는 생각이 안나네요!!)
2. 윤상-가려진 사이로
3. 안치환-우리가 어느별에서
4. 푸른하는- 우리모두 여기에
5. 오장박-비오는 날의 수채화.
6. 조동진-찔레꽃
7. 하덕규-가시나무,사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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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여러 사람에게
한성규
2008.03.26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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