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항상 정겹고 좋은 사연과 포근하고 부드러운 윤희c 목소리에 고마워하는 왕청취자입니다. 사연은 처음으로 올리네요.^^
촉촉히 내리는 봄비에 모처럼 아이들과 신나는 한때를 보냈습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와이프에게만 맡겨서 미안했는 데..
아이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반성한 날이었습니다.
앞으론 좀 더 많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갖고 특히 몸으로 신나게 놀아주는 아빠가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어릴적 제 아버지와 그랬었던 것처럼....
[사랑의 편지]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 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 데 관심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법을 배우리라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들판을 더 많이 뛰어다니고 별들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도토리 속의 떡갈나무를 더 자주 보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 다이아나 루먼스 -
<첨부사진>
얼마전 등산갔다가 산정상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너무 좋아하고 있는 딸아이의 앙증맞은 모습이에요..
※ 신청곡 : 수와진 - '영원히 내게' ☞ 꼭 좀 부탁드려요^^
앞으로 좋은 음악과 사연, 맑고 포근한 목소리 부탁드려요.
많이 웃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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