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살면서
하나 하나 겪었어야 했을 힘든일들을
단 두달만에 다 겪은거 같습니다
엄마의 사고, 그 사람과의 이별, 재정적인 어려움, 건강약화..
잘 견디고 버텨온 제 자신이 기특하기까지해요.
아직 헤쳐나갈 많은 일들이 남아있긴 하지만..
느낌이 좋은 사람을 하나 만났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진전된건 없어요, 근데
그 작은 셀램만으로 제가 이 힘든 시기를 버텨나갈 힘이
생기네요.
긍적적으로 모든 일을 바라보게 되구요,.
이래서 사랑이 좋은건가봐요.
김광석의 <일어나>
신청합니다.
아 그거 아세요,
저 진짜진짜 힘들때 언니 목소리가 큰 위안이 됬었어요.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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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두달을 보내고...
김민정
2008.03.29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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