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누나 잘지내고 계시죠? 항상 누나의 따스한 못소리르 들으면서 잠자리에드는 애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결혼한후 와이프의 첫번째 생일날이라 누나에게 사연을 보냅니다.
그녀와 전 고등학교때 처음 만났습니다. 힘겨운 시간 서로에게 의미하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죠. 목표한 곳은 아니였지만 둘은 대학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대학에 갔었어도 우리는 항상 붙어 다녔죠.
하지만 군대라는곳이 우리의 이런 가까움도 멀리하게 만들더라구요. 군대에 있는 동안 서로에서 소홀해지게 되었고, 결국 전 그녀와 4년만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첫사랑이여서 그랬을까요? 그녀는 항상 제 마음 한쪽 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지요.
오랜 시간이 흐른후 전 우연히 공연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그녀를 보게되었습니다.
공연은 시작되었지만, 전 공연 공연을 보지 못하고 계속 그녀의 뒷모습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했던 첫사랑의 소중한 기억들...무대위에선 공연이 진행되고있었지만.
나의 무대에선 나만의 추억의 공연들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공연은 끝나고, 그녀에게 인사를 했더니 반갑게 인사해주더라구요.
그후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고, 저의 적극적인 데쉬로 우리는 다시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14일 평생을 함께 할것을 약속했죠.
결혼의 그녀의 첫번째 생일입니다. 일찍 퇴근하게 되면 그녀가 일하는 어린이집에 가서 그녀와 함께 퇴그하며, 항상 누나 방송을 듣게되거든요.
오늘도 일찍 퇴근해서 아마 차안에서 누나 방송을 듣고 있을거 같습니다.
그동안 시간동안 함께 해주서, 결혼후에도 힘든일 많았을텐데 불평하지 않고 잘지내줘서 고맙다고 전해주고싶습니다.
쑥스러워서 못한말...누나가 대신 전해주실수 있으시죠.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셨으면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누나 방송 같이 듣도록 할께요..
꼭 소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이프에게 깜짝 선물할수있게
참 누나 신청곡은 이적의 다행이다 부탁드립니다.
(오늘 방송이 안되더라도 늦은 생일 이라도 추카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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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첫번째생일^^
한성국
2008.03.29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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