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사연 여기다 올리는거였군요..
박문수
2008.03.13
조회 7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29살의 육군대위입니다. 그녀가 이방송을 매일듣는다고 해서
오늘 첨 와봤습니다.

안개비가 내리는 밤길을 운전하며 그녀를 바래다 주고 옵니다.
저는 그녀를 사관학교 2학년 생도시절에 만났습니다.
참 많은 추억을 뒤로하고 4학년때 이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5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다시 만났습니다.

그동안 하나도 변하지 않은 우리들 모습에 스스로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저희는 결혼을 합니다. 꽃피는 4월에 말이죠..
지금 그런 나의 사랑님이 저 어둠의 건너편에서 이 방송을 듣고있습니다. 제맘을 가득담아 꼭 들려주고픈 노래가 있습니다.
안치환씨의 사라항게 되면.. 들려주세요
그리고 많이 사랑한다고 그래서 더욱 감사하다고 윤희님께서 대신 말해줄래요? 그럼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충성~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