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겐 함께하는게.. 사랑하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알게해준 사람이 있습니다.
작년에 사귀게 됐는데요..
제가 공부를 핑계로 취업을 하지 않고 있어서..
거의 매일 그녀와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더 많은시간 함께하고 싶어서..
올해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일에 쫒기다 보니..
그녀에게 소홀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참아주고 기다려주던 그녀인데..
그 기다림이 너무 힘들고 지루했나봐요..
오늘 함께하고 싶었는데..
저에게 거리를 두네요..
하루종일 그녀를 기다리면서..
기다린다는게..
행복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서운하기도 하고..
스스로 한심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를 기다리면서..
내가 그녀에게 상처를 줬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리며 가슴 아팠을 그녀에게..
노래 한곡 선물해주세요..
패닉 - 기다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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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이원석
2008.03.01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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