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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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
유리
2008.03.02
조회 38

아마도 겨울의 끝자락일것 같습니다.
겨울같지 않은 조금은 살랑거리는 날씨에
흩뿌리는 눈을 보니..
아마 지금쯤 겨울이 아쉬운마음에 인사를 하는것같습니다.


떠난 사람도 2007년 12월 마지막날에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쓸쓸한 오늘 이 겨울과 함께 정말 보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난히 더 쓸쓸합니다.

쓸쓸한 밤이 될것같습니다.


신청곡 : Anna Waronker - How am I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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