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떡국 많이 드셨구요?
오늘은...
제게 있어 가장 감사한 날 입니다..
물론.. 항상 매일매일을 감사해야 하지만.. 오늘은 특히 그런 날 입니다... 부모님께 제일 감사해야 할 날,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부모님께, 그리고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야 하지만.. 말이 쉽지 행동은 쉽지가 않아요..
마음 같이 몸이 따라주지는 않지만.. 항상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럼, 적어도.. 80점 아들은 될 수 있겠죠?
스물 다섯 번 째 생일을 맞이하기 며칠 전 부터..
깨달은 게 있어요...
행복은 색깔이 다를 뿐이고, 그 행복의 색깔에 내 마음을 동화 시키기가 쉽지 않아 행복을 못 볼 뿐이라는 것을요...
저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행복이.. 다르다는 것을요....
행복한 사람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그 행복의 색깔을 찾아서 마음에 동화시킨 것을 부러워 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가르쳤어요...
잘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제가 행복의 색깔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을 했거든요...
저 잘하고 있는 거.. 맞나요?
이 노래를 들으며...
세상에서 제일 감사한 날을 매일매일 반복 될 수 있도록 보내고 싶네요..
김동률의 '감사'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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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오늘은...
하정호
2008.02.09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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