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 누나~. 저는 저번달에 전역한 다음달에 복학을 준비하고 있는 부산에 사는 김보민이라고 합니다. 군대에 있을 때 자면서 항상 몰래 '꿈과 음악 사이에'를 들으면서 잠들고는 했는데 집에서 이렇게 편히 들으니 색다르네요. 그런데 저는 여자친구가 없어 외로워 죽겠습니다. 여태 연애를 한 번도 못해봤습니다. 어디 윤희누나 같은 은반위에 옥구슬 굴러 가는 그런 목소리 가진 참한 처자 하나 없을까요? 곧 좋은 여자친구 생길거라고 응원 해주세요 누나~. '꿈과 음악사이에'의 애청자 육군 예비역 김보민이였습니다. 그럼 누나 안녕히 계세요~.(왼쪽이 접니다.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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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안녕하세요~
김보민
2008.02.11
조회 64
안녕하세요 윤희 누나~. 저는 저번달에 전역한 다음달에 복학을 준비하고 있는 부산에 사는 김보민이라고 합니다. 군대에 있을 때 자면서 항상 몰래 '꿈과 음악 사이에'를 들으면서 잠들고는 했는데 집에서 이렇게 편히 들으니 색다르네요. 그런데 저는 여자친구가 없어 외로워 죽겠습니다. 여태 연애를 한 번도 못해봤습니다. 어디 윤희누나 같은 은반위에 옥구슬 굴러 가는 그런 목소리 가진 참한 처자 하나 없을까요? 곧 좋은 여자친구 생길거라고 응원 해주세요 누나~. '꿈과 음악사이에'의 애청자 육군 예비역 김보민이였습니다. 그럼 누나 안녕히 계세요~.(왼쪽이 접니다.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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