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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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딱히 맞는게 없는데~^^
박정우
2008.02.05
조회 46
오늘 설 음식준비를 위해 마트에 갔습니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음식들 배,사과..
부침을 할 버섯,햄,맛살,동태살,두부
등등..
혼자먹는 음식이라 많이 사지도 않았는데
10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네여~ ㅜ.ㅜ

이런저런 사연으로 인해 남자 혼자 살면서
명절때마다 어머니 차례상을 준비한다는 건.
힘든건 참을만 하지만, 쓸쓸한건 참기 힘들더군여

벌써 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9년이 됬어여
한해 한해 명절들~제사 때마다 음식을 하다보니

보통음식보다는 제수음식을 잘하게되네여~^^

어릴적엔 명절이 참 시끌벅적하고, 즐거웠는데
지금의 저의 명절은 그렇지는 않네여~
그래서 [설]제목에 딱히 맞추기가 힘드네여~ㅋㅋ

자랑도 아닌데 이런얘기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런데
꿈음엔 주저리 주저리 하게되네여~

여하튼 서피디님, 민작가님, 허윤희님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여~~^^

기분 우울해여~즐거운 노래 들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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