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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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꼭 ......들려주세요
전귀례
2008.02.04
조회 20
요즘에 딱 어울리는 그런 노래같아요^^
설날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어릴적 생각이 참 많이 나네요
결혼을 한 후로는 친구들 얼굴 보기도 힘들어지고 예전처럼 모여서 안부를 묻는 일도 뜸해집니다. 이번 설날엔 옛친구들과 예전처럼 사랑과, 행복에 대해 열렬한 토론도 해보고, 얼굴보며 즐겁게 맘껏 웃어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참 행복할껏 같으네요~~~
오늘 제가 윤희씨에게 신청 하고픈 곡은 왁스6집에 수록되어 있는
"그땐 그랬어"입니다.
왁스의 차분한 목소리와 가사, 멜로디가 아주 잘 어울리는 그런 곡입니다.
꿈과 음악사이에 청취자분들과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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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타고 오는 그리움
구름 저 편에 아련한 추억들
세상에 지친 이런 날이면
어릴 적 그때가 너무 생각나
다시 돌아간다면
그리운 친구와 그 곳에
지난 날 추억을 얘기하면서
마주하고 싶구나

어둠에 갇혀 보이지 않아도
노랠 부르며 새처럼 날았지
가진 것 없고 멋지지 않아도
행복했었지
그땐 그랬어


하루하루 보내며
하나하나를 잃어가네
어릴 적 꾸었던 우리의 꿈을
다시 찾고 싶구나
때론 힘들어도
때론 외로워도
때론 사랑에 지쳐
부는 바람 몰아쳐도
내 가슴엔 사랑이 있어 (워~)

다시 돌아간다면
그리운 사랑과 그 곳에
지난 날 추억을 다시 얘기하면서
마주하고 싶구나

하루하루 보내며
하나하나를 잃어가네
어릴 적 새겨왔던 우리의 꿈을
다시 찾고 싶구나
사는게 가끔 힘이 들어도
기댈 수 있는 사랑이 있어
빛은 사라져 어둠이 내려와도
다시 찾아온 내일이 있어
선물은 문화상품권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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