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사는 예비신부 장유정입니다.
이제 15일후면 제가 결혼을 하거든요...
사실 저는 2남3녀중에 3녀입니다.
가족이 많다보니 정말 싸우기도 많이하고 맨날 울고...
형제가 많다보니 전화 안하면 서로 서훈하다 말하다가또말다툼하고...
그런데 제가 막상 결혼을 앞두고보니...
서훈하게하고 잔소리만하던 내 형제들이저에게피가돼고살히돼더군요..
한 핏줄은 아니지만 큰형부가 백만원을 선뜻 내놓으시고...
사업하느라 힘든 큰오빠도 많이 못줘서 미안하다며 오십만원을 주시더군요...
가족이 많아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그랬는데
이젠 제가 결혼을 앞두다보니 가족이란 정말 뗄레야 뗄수없는 끈끈한 무엇인가 있더군요...
전 신혼집을 빨리 얻다보니...벌써 신랑이랑 같이산지 한달이 다 돼어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꼭 껴안고..
아침에 눈떠도 내 눈앞에 있어서 좋지만
이젠 내 형제들 내 가족들을 자주 못본다는 생각에
또 다가올 설날때부터 시골집에 못간다는 맘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구라오빠도 집에계시는 부인께 잘해주세요~~~
여자는 남편하나만 믿고 시집을 간다니
정말 이 세상 유부남분들 바람피지 마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예비신부입니다.
장유정
2008.02.04
조회 2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