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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휴일입니다.
강성주
2008.02.05
조회 31
글을 올리는건 처음입니다.
매일 이 방송을 듣는 애청자로서...
처음 참여하게 되어 가슴벅찹니다.
근 두달만에 쉬게되는 날이라서요~
개인화물을 운송하는 운송업자인데..
밤시간이 되면 3중고에 시달려야 합니다.
졸음과 피곤과 스트레스..
이건 경험해보지 않은분은 모르지요.
기름값은 많이 오르고 경쟁업체는 많다보니 어떻게된게 월수입은 제자리 걸음이네요.
그래도 꿈음 들으며 많은위안과 힘을 얻고 있습니다.
주로 공항에서 서울로 오는 길에서 많이 듣게 되는데..
친구같고 애인같은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 허선생님 목소리에 하루의 피로와 노곤한 마음이 치유되는 그런 마음입니다.
마음같아서는 사과한박스라도 사서 부치고 싶지만..
염치없이 이렇게 신청곡만 부탁을 드리네요.
신청곡은 언젠가 꿈음에서 듣고서 팬이 되어버린 재주소년의 노래 신청합니다. 재주소년의 노래는 아무거나 다 좋아합니다.
이 방송은 저희 아내도 듣는답니다. 아내가 저에게 소개를 했지요.
아내는 뒤늦게 사이버대학에 다니며 사회복지를 공부하는데..
매일 저를 기다리며 이 방송을 듣는다고 합니다.
이번 설 연휴첫날에 아내의 생일인데..
6일날 틀어 주었으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 일하면서, 아내는 집에서 공부하면서 듣게되곘죠.
꿈음 들으면 글 올리시는분들 보면 글 잘쓰시는 분들 너무 많아서 여기 글 남기기 부끄러우나 아내의 생일이고 해서 부끄러움 무릎쓰고 올립니다.
너무 내용없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꾸준히 발전하는 꿈음 되었으면 합니다.
저같이 하찮은 사람에게 꿈을주는 꿈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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