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의 노총각입니다.
지금껏 세상의 열심히해서 안되는건 없다고 다짐하며 살았지만,어제만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제귓가에서 쉴새 없이 속삭이더군요.
한 여자를 만나고, 가슴이 설레이고,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분의 일로인해 힘겨워함을 같이 힘들어하고,...
전 서른이 넘으면 이런 감정이 없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사춘기 철부지 소년으로 되돌아가 버린 지난 두달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같이 걸어갈수 있는 길벗을 만나는게 좀처럼 쉽지 않다는게 20년만에 라디오 방송국에 다시 사연을 보내도록 했습니다.
참 산다는게 우습죠?
나이에 어울리게 좀더 고상하고, 젠틀하고,어른스러워야한다는거 그렇게 했었어야 했는지- 철부지 30대가
신청곡은 just onces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나이에 어울리게 산다는거...
철부지3학년
2008.02.04
조회 2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