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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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남겨 봅니다
박은영
2008.01.25
조회 23

안녕하세요.
애청자인데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어제 목요시네마를 듣고
지금 막 '파이란'영화를 봤어요.

윤희님께서 다시보고 싶은 영화라고 하신 말도 기억에 남았었죠.


정말..
이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많은 여운을 남겨주네요.

당분간, 아니 오랫동안 저의 베스트영화가 될 것 같네요.
영화가 끝나고나서도
계속 흐느끼듯 울었답니다.
지금 제 앞에 휴지가 한가득이에요.


'사랑'에 대해서,'인간존재'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사랑'이 한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네요.
세상의 눈으로는 비록 보잘것없는 삼류건달이라 할지라도
'사랑'은 그 사람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하네요.


방송 잘 듣고 있답니다.

어느날 우연히 주파수를 돌리다가 듣게 되었는데
편안한 목소리와 분위기 때문에
매일 밤 10시가 되면 어김없이 꿈과 음악사이에를 듣습니다.

제 나이 세대에 맞는 곡들..
추억의 곡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 시간 때 분위기에도 어울리고 곡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구요.

집안일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꿈과 음악사이에를 듣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좋습니다.

좋은 방송..편안한 방송.. 늘 감사해요.


처음 남기는 글이라 길어졌네요.

음.. 여기 신청곡과 사연 게시판이니

곡 하나 신청해도 될까요?


오늘 아침..
제가 참 많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두 사람의 딸이 탄생했어요.

'Isn't she lovely' 신청합니다.

아기의 이름은 '이리애'에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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