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전 시내에 갔습니다..
그러다...갑자기 눈에 들어온 젊은 커플이 보이더군요.
그냥 크게 무언가를 하는 그런커플이 아니라..
보통연인들과 다름없는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이였습니다.
서로 얼굴 마주보면서 대화하는데..
그 눈빛이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 그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갑자기..정말 갑자기..
나도 연애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혼 10년된 제가 10여년전 연애할때 생각이 나더군요.
이렇게 추울때.. 신랑 코트속에 쏙 들어가 남의 시선 아랑곳
하지 않고..서있었던 일..
추운겨울 적은돈으로 처음 겨울 여행갔던일.
등등이 생각나더군요..
추억은 추억이지만..나름 나도 저 연인들 만큼의 행복은 있었구나.
생각하니..사뭇 신랑이 달라 보이더군요..ㅎㅎ
신랑에게 시내에서 있었던과 제가 생갔했던 일을 얘기 하니..
웃더군요~
철없는 마누라 어쩌면 좋냐고 하면서요..ㅎㅎ
추운겨울은 연인들이 참 사랑하기 좋은 계절 같아요..
세상의 모든 연인들..오늘도 따뜻한 사랑 하세요..
신청곡은 휘성의...일년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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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는 생각..ㅎㅎ
김연옥
2008.01.05
조회 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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