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고 왔어요. 달이 무척 밝게 떴어요. 달무리가 마치 환하게 웃는 듯 느껴지네요.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을 그렇게 환하게 축복하며 기다리고 있는 듯 했습니다.
제 마음에는 그런 크리스마스의 축복을 되새겨 보는 것과 함께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온 종일 그분 생각으로 가득하네요.
밥을 먹을때도 ... 잠시 생각에 잠길때도 ... 잠에서 깰때도 잠들때도...
그래도 지금은 기다려야할 때인가봐요.
이 기다림이 언제까지일까요...
변집섭의 '그대에게' 란 곡을 신청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 함께 하고픈 제 마음을 그분은 얼마나 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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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poem
2007.12.24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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