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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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J
2007.12.25
조회 35
정말 좋아했지만
끝까지 좋아하면 그 사람에게 부담이 되고
앞을 가로막는 것이 되기 때문에
마음 접으며 혼자 아파한지가 이제 한달이 넘어갑니다.
어제 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한다고
다들 난리이고 저도 1년간 함께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물교환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도
교회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얼굴을 보면 한없이 아파질 제 마음이
너무나 두려웠거든요....
사람들 앞에서 두려워 제대로 꺼내지도 못했던 많은 말들을
마음속에 묻으려 합니다.
제가 나중에 이 순간을 기억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추억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신청곡 부탁드려요. 성시경의 '한번 더 이별'
윤희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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