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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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고 느낄때
김용희
2007.12.02
조회 28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지친 삶에 힘을 불어 주는 것 같네요....

그녀를 알게 된것은 11월 어느날 인천에 있는
한 병원이었어요..

그녀는 하얀 옷을 입고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였어요..
훈련 중 다친 저는 매일 저에게 그런일이 일어난 것을
원망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었조..

그러던 어느날 밤샘 근무를 하고나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녀를 보면서 저는 조금씩 그녀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입원했을땐~~내게 그러한 일이 일어난 것을 원망했는데
어느 순간부턴 퇴원할 날이 다가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퇴원전 그녀에게 제 마음을 알리고 싶었기에 그녀에게 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해주었습니다..

편지를 전해준 뒤 6일이 지났고 그녀를 한번 만났습니다.
바쁜 그녀이기에 매일 전화를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그녀가 보고싶네요......

제 마음 속엔 이미 그녀 생각뿐인 것 같네요...

그녀를 생각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신청곡은 블랙펄의 좋은걸 어떡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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