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달랑 ..한장 나부끼는 달력을 보니 벌써?라는 단어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정말 세월이 빠른것인지...
항상 다음에는 안그래야지...하면서도 매번 이맘때쯤이면 뭔가를
아쉬워하는것을 보면 우리 인간들은 망각의 동물임에 틀리없는것 같습
니다.
10대는 10키로의 속력으로
30대는 30키로의 속력으로..
50대는 50키로의 속력으로 점점 빨라지는 인생의 흐름이
이제는 점점 남의 일만은 아닌듯...다소 조급해지기까지 하는데요.
잠시..무거운 짐을 덜어놓고 마음의 휴식을 가지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밥먹고 크는거 같아도 아프고나면 훌쩍크듯이...
식물들은 낮에 자라는거 같아도 사실은 밤에 더 자라듯이..
잠시 삶의 여유를 돌아보고 재정비를 해야겠습니다..
오늘밤도 수고하시구요...
신청곡있습니다..왁스의 황혼의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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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
자수향기
2007.12.03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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