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에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아주아주
반가운 농부님을 만났습니다,
전남 진도에서 검정쌀 농사를 하시는 농부님이시죠.
시청앞에서 진도 소포민속한마당이 펼쳐졌는데.
초대를 해서 가게 됐습니다.
너무나 오래간만의 서울여행
한강을 지나 이제 겨울 냄새가 나는 서울
참 반가운 서울이었습니다.
농부님을 만난다는 반가움이 더 컷지만요.
전날 농사일 끝내고 공연을 위해 마을 주민 모두와 밤새 달려오신 우리의 농부님
공연하시는 내내 열정적이시던 농부님의 모습이 아직도 성 하네요.
정말 우리의 민속 공연은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의 역사인 우리의 노동요.
논에서 밭에서 일을하며 불리워지던 농요가 참으로 정겨웠습니다.
저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주신 농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공연 끝나고
진도까지 밤새 달려서 내려가신 농부님....
그 열정
너무 좋습니다.
검정쌀이 판매가 잘 안되어 속상하시다는 농부님
농부님이 좋아라 하시는 노래 한곡 부탁 드립니다.
진도 검정쌀 농부님의 블로그 배경음악인
이기찬의 미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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