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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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의 은은한 향에 젖어들며...
이준승
2007.11.27
조회 30
안녕하세요? 크리스찬도 아니지만 얼마전 우연찮게 자동차 라디오 주파수를 돌리다가 30대중반의 나이에 듣기에 너무나도 괜찮은 귀에익은 음악들에 빠져들어 TV도 고장나서 안나오는 내 조그만 방안에 유일한 친구가 되었네요..^^

예전에 듣던 가요응접실 오미희씨도 만날수 있어서 좋았구요.
오미희씨 이후 가장 최고라고 말할 수 있더군요. 허윤희씨 말이죠

절제된 멘트와 정말 사람좋은 음성은 감성을 자연스레 깨우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여성을 볼때 말하는 거에 매력을 많이 느끼는 편인데, 탤런트 전인화씨와 제 초등학교 친구이후에 또 한명을 알게 된 셈이네요.

단지 목소리가 아니라, 말하는 투를 보면 그 사람의 심성과 교양미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목소리까지 예쁘시니 금상첨화겠죠..

전에 홈피에 왔을때는 DJ석에 앉아있는 사진이라 잘 보이지 않았었는데, 오늘 이렇게 다시와보니, 마지막 잎새의 담쟁이넝쿨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시네요. 아름다우세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말하는 중간중간에 약간씩 보여지는 무척 매력있는 연한웃음과 농담 기대할게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듣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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