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찬도 아니지만 얼마전 우연찮게 자동차 라디오 주파수를 돌리다가 30대중반의 나이에 듣기에 너무나도 괜찮은 귀에익은 음악들에 빠져들어 TV도 고장나서 안나오는 내 조그만 방안에 유일한 친구가 되었네요..^^
예전에 듣던 가요응접실 오미희씨도 만날수 있어서 좋았구요.
오미희씨 이후 가장 최고라고 말할 수 있더군요. 허윤희씨 말이죠
절제된 멘트와 정말 사람좋은 음성은 감성을 자연스레 깨우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여성을 볼때 말하는 거에 매력을 많이 느끼는 편인데, 탤런트 전인화씨와 제 초등학교 친구이후에 또 한명을 알게 된 셈이네요.
단지 목소리가 아니라, 말하는 투를 보면 그 사람의 심성과 교양미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목소리까지 예쁘시니 금상첨화겠죠..
전에 홈피에 왔을때는 DJ석에 앉아있는 사진이라 잘 보이지 않았었는데, 오늘 이렇게 다시와보니, 마지막 잎새의 담쟁이넝쿨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시네요. 아름다우세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말하는 중간중간에 약간씩 보여지는 무척 매력있는 연한웃음과 농담 기대할게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듣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꿈음의 은은한 향에 젖어들며...
이준승
2007.11.27
조회 3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