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에 오빠를 만나고, 오빠를 통해서 알게된 cbs 라는 채널중 꿈과 음악사이에라는 음악 프로그램에 신고합니다. 저희 12월 1일 12시에 결혼합니다... 늦게 끝나는 저를 집에 데려다 주면서 같이 들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결혼을 하게 되네요. 아직 실감은 나지 않지만 , 조만간에 실감이 나겠죠? 결혼 앞둔 사람들은 맘이 다 그럴까요?
뒤숭숭합니다. 엄마, 아빠 , 가족 생각도 많이 나구요..
오빠는 -오빠 평생 효심이만 사랑할께"11.19 18:12
잘자`내사랑 11.13 22:15 이렇게 닭살 스런 말을 많이 남기지만 (오빠가 보낸 문자입니다)저는 잘 표현 하지 않는 다고(사랑해라고 두번밖에 표현한적이 없습니다 ) 어제는 많이 섭섭하다고, 깍쟁이라고 , 많이 서운해 하더라구요ㅜㅜ
결혼하구 신혼 여행 출발할때 해줄려고 했는데 ....
오늘 해야 할것 같네요..그동안 못해준 것 만큼 세상에 다 알려야 할것 같네요.
나두 오빠 사랑해^^ 라고 말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신청곡은 sg 워너비--내 사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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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결혼합니다 ...
주효심
2007.11.28
조회 6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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