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올 한해를 돌이켜보니.... 하루의 달콤한 휴식도 없이 무작정 달려온 제 모습이 너무 힘겹게 느껴져버리는 하룹니다.
감기 몸살인지 하루종일 몸이 뻐근해서 남편이 만들어준 생강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느껴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내보는 친구들의 안부문자들과...
몇 달만에 잡아보는 두꺼운 책들까지...
창문너머로 보이는 푸근한 바다의 모습은 그저 소박한 행복과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선물 같습니다.
신청곡 : UN -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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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
손애숙
2007.11.25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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