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오늘 독서실에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시험이 이제 11일 남아서 인지 다들 예민해서 이야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 상품권으로 시험이 끝나면 영화도 보고 책도 좀 사보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전공책만 아니면 다 재미있을거 같아요.
11일 동안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봐도봐도 새롭기만 하고 왜 이렇게 모르는 것이 많은지. 집중은 안되고 시간은 날라 가는 것 만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결과 전하겠습니다.
박효신의 바보가 듣고 싶어지는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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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물을 받았습니다.
박남주
2007.11.21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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