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아침 출근길에 cbs radio와 함게 하루를 시작해서 퇴근길에
꿈음을 들으며 하루를 마감하는 29살 회사원입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함께 나누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그래도 오늘만큼은 그냥 지나칠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 헤어진 그친구의 생일입니다.
함께하는 동안에 한번도, 둘이서 생일을 축하한적이 없는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렇게라도 혼자 떠올려 봅니다.
친구는 저와 함께하는동안, 많이 힘들었고 잃은것이 너무 많습니다.
전,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걸 알면서도 곁에 두려했습니다.
그녀를 사랑하는것이 운명인줄 알았는데.....그녀를 그리워하는 운명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갈꺼면서 왜 사랑한다고 말했어?'.. 친구가 했던 그말이 잊혀지지 않네요..
신청곡은 그친구가 일본에서 혼자 생활할때 외로움을 달래며 즐겨 들었던 머라이어 캐리 'my all'들려주셨으면 합니다.
늦은밤 꿈음과 함께여서 항상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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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망가
2007.11.18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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