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아내에게서 첫 눈이 내린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월요일부터 야근을 해서 피곤해하며 일하던 사무실 직원들이
창 밖에 내리는 눈을 보며 어린 아이들처럼 행복해하는 것을 보며
눈의 위력을 새삼 느꼈어요
모두들 창 밖에 내리는 눈 보면서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고 통화를
하며 행복해하겠죠?
윤희씨도 지금 눈 보고 있나요?
아참, 지금 집에서 혼자서 창 밖에 내리는 눈을 보고 있을 아내와도
함깨 듣고 싶네요
신청곡 : 미스터 투 '하얀겨울'
신승훈 '그대여서 고마워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첫 눈이 내려요
서기용
2007.11.19
조회 3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