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일을 하고 있는 동생은 세계곳곳을 누비며
여행하는걸 좋아하지요.
결혼하기 전부터 여행을 좋아해 휴가때나 방학때면 가방하나
달랑메고 잠적하기 일쑤더니 베니스의 선상에서 연하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직업까지 ...
저희집에는 참 많은 엽서와 사진들이 있답니다.
동생이 가는곳마다 사진을 찍어오고 엽서를 보내주기도 하고
아들이 엽서를 모으는 취미가있어 사다주기도해서 어지간한
나라의 엽서와 사진은 다 가지고 있지요.
그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이집트의 스핑크스 입니다.
가고 싶지만 여건상 가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사진으로나마
달랠 수 있다는건 동생을 잘 둔덕분이지요.
꿈음 식구들 모두 이집트 사진 감상하시며 이집트여행은 어떠실런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