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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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기우
2007.11.15
조회 15

눈이 올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겨울이 더 깊어지기 전에
이번 주말에는 산에 가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앉아 있으니 배만 나오고
역시 먹는 것도, 생각도 소화가 잘 안 되네요.
그래도 지금의 단순한 생활처럼,
단순한 생각을 갖으려고 노력합니다..
윤희님도 시간 내서 산에 한번 다녀오세요..
저는 11월의 산을 참 좋아하는데...
아마 산은 벌써 겨울이겠죠.
질풍경초疾風勁草.
바람이 눕는 풀과 곧추선 풀을 나누듯이....
모든 일 그러합니다..
시험보는 아이들도 공부한 만큼만 잘 보기를 바라며...
이 말 기억했으면 합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구요.


길 - 윤도현
너를 향한 마음 -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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