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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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과 함께한 한해...
최규환
2007.11.16
조회 25
안녕하세요.
제가 꿈음을 알게 된 것은 3월달이었습니다. 올해 야간대학에 입학하게되어 10시쯤 수업이 끝나서 집에오는 길에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음악과 가슴찡한 사연들... 차분하고 가냘픈 목소리에 반해 버린것이지요. 꿈음을 들으며 한강의 물줄기를 따라 한강다리들의 불빛과 함께 달리다 보면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게 되고 많은 다짐들을 할 수 있습니다. 40분 정도면 집에 도착하는데 도착해서도 차안에서 쭉 들은 적도 많을 정도로 푹 빠져 버렸습니다. 급기야 조그만 라디오를 사서 집에서도 항상 틀어놓고 있답니다. 그리고 주위에 홍보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 때문에 들어 본 친구들도 역시나 빠져들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특히 목요일 코너 영화속을 거닐다를 좋아합니다. 저번주 엽기적인 그녀를 듣고 눈시울을 적시고 결국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서야 잠을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는 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느라 힘든 일상 속에서도 힘을내서 다닐수 있던 것은 꿈음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약 2주 뒤면 겨울방학이 시작됩니다. 비록 당분간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을수는 없지만 레인보우나 라디오로 계속 청취할 것입니다. 항상 아름다운 방송 부탁드립니다.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연극 그남자 그여자를 보고 싶습니다. 꼭 연극때문에 사연을 올린 것은 아니고 또 선물을 못받아도 괜찮습니다. 친구가 연극을 좋아하는데 cbs에서 선물 받은것이라고 하면 더 좋아할 것 같아서 살며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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