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요즘 남편이 아침마다 입맛이 없다며 빈속으로 출근을 하고, 퇴근할때는 너무 힘이 없어 보여요. 회사에 안좋은 일이 있냐고 물어 볼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답답하네요.
보름전, 남편의 생일이었는데... 이제 막 100일을 지난 울 아들이 아픈 덕분에... 그 흔한 케잌하나 먹지도 못하고... 미역국으로 생일선물을 대신해야 했답니다.
낮에는 돈버느라 바쁘고, 밤에는 아들과 놀아주려고 바쁜 우리 남편...
그래도 아들 앞에서는...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고... 늘상 웃는 얼굴로 아들을 대한답니다.
오늘도... 퇴근해서 집에 오면, 아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을 재미있게 읽어주겠죠?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두(?) 아들을 키우는 재미에 사나 봅니다.^^
“자기! 힘들어도 우리 세 식구,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자. 그리고 늘 당당한 모습... 늘 힘내는 모습 보여줘. 감기조심해!”
플라이투더스카이/ 사랑해
양파/ 그대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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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 !
손애숙
2007.11.14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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