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엄마와 함께 참기름을 짜기 위해 방앗간에 함께 다녀왔어요...
시골집에서 농약 하나 치지 않고 고이고이 길러서 수확한 참깨를 잘 말리고 잘 씻어서 방앗간에 가지고 갔죠....
그 자그마한 알맹이에서 참기름이 만들어지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게다가 생각보다 많은 양의 참기름이 병에 담기더라구요...
방앗간 주인의 말이,
참깨는 볶으면서 부피가 커지고
들깨는 볶으며넛 부피가 작아진대요
그래서 참깨는 기름의 양이 좀 많은편이고
들깨는 적은 양이 만들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기름을 짠 참깨 찌거기는 썩혀서 농사지을 때 거름으로 사용한다는데요,
여러모로 쓸모있는 참깨랍니다....
신청곡은 서울전자음악단의 꿈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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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와 참기름....
최윤정
2007.11.12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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