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둘중 하나만 읽어주세요..
최장수
2007.11.11
조회 18
이미 지나간 기억은 현실의 삶에대해
고통만 줄뿐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는다는것은
후회를 만나러 가는것뿐입니다.

사람들은 왜 그걸 모르냐고
말합니다.

하지만 만약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습니다.

지나간 기억은 추억이라고 말입니다.
추억은 희망이라고 말입니다.

추억은 아무 힘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희망이 없는 세상엔 사랑도 없습니다.

저는 오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본질적인 사랑을 하라고 말입니다.
한순간에 반짝 빛나고 마는
부싯돌같은 사랑말고
보다더 본질적인 사랑을 하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잠깐이라도 서로를 서로의 삶에
들여 놓았던것에대해
너무 가볍게 너무 쿨하게 생각한다면
그건 한사람에겐 잊지몰할 상처로 남을수도있습니다.

연예는 회전문이 아닙니다.
설레는마음으로 한사람의
마음에 들어가다가 사랑의
감정만 잠깐 스치고 나오는그런
이기적인 연예는 아닌것같습니다

사랑은 의리입니다..
서로 사랑하기로 한이후에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와
꼭헤어져야 한다면
그사람에게 나를 잊으라고 함부러 말하지마세요..
제발 잊어달라고 부탁하지 마세요.

그사람은 꿈속에서 부질없이 웃는
당신의 모습을 보았을지도 모릅니다.

아침햇살에 눈뜨기시작할때쯤이면
차디찬 쇠사슬이 몸을 압박하며
조아려오는 그런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마감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사람은 당신을
잊는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당신을 사랑했던 자신을
잊으려 애쓰는지도 모르니까요..

당신을 사랑했던
당신의 느낌을 기억하는 자신의
수억개의 세포를 하나씩
지워나가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니까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