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처음으로 사연올렸는데.. 바로 소개해주셔서...
그날...새벽까지 계속된 대기시간 내내 마음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윤희님 말씀대로.. 그때의 사연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산 일기장의 첫페이지가 된 듯...
시간만 되면..연락하고 싶은 친구가 생긴듯...
앞으로도 자꾸만 사연을 올리게 될 거 같습니다...^^
오늘은...저희 부모님 결혼 36주년 되는 날입니다...
무뚝뚝한 딸이라..제대로 표현한적 없었지만...
그리고 윤희님이 이글을 오늘 읽어주신다고 해도
엄마,아빠는 라디오가 나올 즈음엔 아마 꿈나라에 계실 시간이지만...
36년전 오늘..이 있어서..
36년동안 서로의 옆자리를 든든히 지켜주셔서...
저의 오늘도 있을 수 있었다고,,,
항상 입가에 맴돌기만 했을뿐..한번도 말로 표현한 적 없었지만,,
엄마,아빠가 어떤 모습이던지..사랑하고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막 회식을 가야해서..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신청곡은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신청합니다..^^
그럼 얼른 회식갔다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도 꿈음을 듣겠습니다..
두번연속 사연이 소개되길 바라는 게 욕심이라는 걸 알지만..
오늘이어서 꼭 소개되길 바래봅니다...
그럼 나의 디제이 윤희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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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결혼기념일..
권경연
2007.11.08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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