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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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에 지금그대로의 모습으로! 안됄까요?
송은숙
2007.11.07
조회 11
오래동안 많이 의지하고 도움받던 이웃이 내일 이사를 갑니다.
넓은집 화성 봉담에 분양을 가서 늘 정말 축하고 부럽다하며 이별에
대해선 생각지 않았는데 그날이 바로 내일이네요...
오늘은 어찌나 서운하고 아쉬운 마음이 드는지 큰아이 아들을 키우면서 이제 초등1학년인데도 나에겐 시험에 닥치는지 그러면서 많이 의지하고 하소연하면서 슬픔도 기쁨도 함께하던 이웃인데 넘 서운합니다.
여기는 산본 거기는 화성 차로 20분거리뿐이 안되는데 내일 보낼마음이 이상히도 걱정이 되네요

참 큰인연도 작은인연도 영원하고 함께하기 참 힘드네요...
헤어짐에 씩씩해야겠죠

언제나 씩씩한것 같으면서도 여려서 눈물이 많던 나의 이웃, 나이가 나보다 2살이나 어리지만 늘 언니같던 이웃, 나의 작은 투정도
웃음으로 받아주던 이웃!

멀리 있는 친척보다 늘 가까이에서 힘이되었던 쭌이맘!!

그동안 고마웠고 거기서도 잘지내고 떨어져도 마음은 늘 함께하자
잘살고 건강하고 안녕!!!

보고싶으면 언제고 부를테니 총알처럼 달려와 알았지!!!

유열을 학창시절에 참 많이 좋아했어요

보내는 선물로 주고싶네요...

윤희씨도 좋은밤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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