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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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전화윤
2007.11.05
조회 23



일년간 준비한 시험을 지난 주 토요일에 보고 왔어요.
1차 시험이라 합격하더라도 끝이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발표가 빨리 났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요.
금요일에 발표니까
이제 세 밤만 자면 되는데 까마득히 멀게 느껴져요.
시험 보고 온 날은 틀린 문제만 생각나서
잠도 못 잤는데 며칠 지나니까 좀 나아지네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제 몫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차분한 목소리 들으면서 좌절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혹시 노래 들려 주실 수 있다면
Sarah Mclachlan의 Do what you have to do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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