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 밤... 신랑은 훈련 중이라 혼자 있다가 갑자기 밥 공기가 쐬고 싶어서 나갔다 왔네여...
이제 임신 8주가 되어가네여... 아이에게도 신선한 공기를 맞게 해 줄려구여,,,,
엄마가 된다는 것은 참 설레이더라구여...
아이랑 약속했어여...
산뜻한 공기와 밤하늘의 별도 많이 보여주겠다고여... 책도 많이 읽고....
이 편안한 목소리가 이 밤 혼자있는 저에게 위로가 되네여....
음악신청할께여... 노사연....만남....
아직 뱃 속에서 있는 아이와의 만남이 너무 기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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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공기를 맞았네여...
김영순
2007.11.05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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